김혜성, 숨긴 부상의 대가 너무 커…추락한 성적에 가을야구 엔트리도 불투명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3 08:45 컨텐츠 정보 515 조회 목록 본문 부상을 숨기고 강행 출전한 김혜성(다저스)의 대가는 냉정했다. 시즌 중반까지 꾸준히 쌓아올린 타율은 급격한 하락세를 막지 못했고, 팀 내 입지도 흔들리고 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13073512135 198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