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휴스턴전 1볼넷...애틀란타는 대패-한국계 우완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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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선발 출전했으나 대패를 막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7로 내려갔다.
7회말 타석에서 볼넷 출루한 것이 유일한 소득이었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잔루가 됐다.
팀도 3-11로 크게 졌다. 이 패배로 65승 82패가 됐다. 휴스턴은 80승 68패.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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