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넘어 추신수까지 노리던 이정후, '1안타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5G 연속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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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단일 시즌 140안타를 기록, KBO 출신 최다 안타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이정후에 의해 무난히 깨질 것으로 보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때려내며 통산 149안타 고지를 밟았다. 당시만 해도 정규시즌 종료까지 약 3주가 남아 있었기에 김하성의 기록은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예상이 빗나갔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17일 현재, 이정후는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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