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예능 효과인가, 흥국생명 입단한 배구 예능 '원더독스 세터'...3연패 흥국생명 구할 수 있을까 [유진형의 현장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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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늦은 오후 팀에 합류한 선수가 바로 다음 날 경기에 참여할 만큼 흥국생명의 세터 불안은 시즌 초 가장 큰 문제다. 흥국생명은 주전 세터 이고은(30)의 허리 부상 여파로 세터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3연패에 빠졌다. 개막 후 입단 3년 차 서채현이 주전 세터로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장 중인 세터로 불안한 요소들이 보인다. 리더십으로 동료들과 호흡하며 맞춰나갈 수 있는 세터가 필요했던 흥국생명은 2011년 기업은행 입단해 13시즌 뛴 베테랑 세터 이나연의 경험이 필요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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