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고향 전남서 5년 만에 LPGA 제패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땅끝마을서 화려한 부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 대회 우승자 김세영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영암 출신 김세영이 ‘고향’ 전남에서 약 5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