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동점골' 제주SK 남태희,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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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기적 같은 동점골을 터트린 제주SK의 남태희가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K리그1 32라운드 경기 결과 등을 종합해, 라운드 MVP, 베스트일레븐, 베스트 팀 등을 공개했다.
남태희는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
한편, 곧 김천상무에서 전역해 제주로 복귀하는 김승섭은 4일 열린 울산HD와의 경기에서 미친 원더골을 터트리며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헤드라인제주>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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