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은 건재한데’…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서 최대 과제는 내구성 재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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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센터백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첫 선발출전 경기에서도 건재를 알렸다. 다만 부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내구성을 재입증해야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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