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은 건재한데’…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서 최대 과제는 내구성 재입증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4 조회
 - 목록
 
본문
축구국가대표팀 센터백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첫 선발출전 경기에서도 건재를 알렸다. 다만 부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내구성을 재입증해야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