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때문에 돌이킬 수 없다!' 김도영 실전 복귀가 KBO보다 더 센 무대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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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 사이판 1차 캠프에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빠진 것이 구단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논란이 일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구단이 적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시키려고 했는데, 병역 특례와 상관없는 WBC에는 소극적인 게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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