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은 방출인데 같이 간 선수는 '초대박', 3338억 외야수랑 나란히 섰다…'최소 4년 주전 보장' 예상까지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마시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의 유망주 스카우팅 전문 기관인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2025시즌 '올-루키 팀'에서 퍼스트 팀 외야수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다.
'괴물 타자' 닉 커츠(애슬레틱스), 최대 2억 3,000만 달러(약 3,338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낸 로만 앤서니(보스턴 레드삭스), 내셔널리그(NL) 신인왕 유력 후보인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명단이 쟁쟁하다. 그런데 그 사이에 마시도 이름을 올린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