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전 득점' 서울의 캡틴 린가드... 슈퍼스타 다웠던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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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별전 화끈한 선물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고별전에서 본인의 임무를 끝까지 해낸 서울의 '캡틴' 린가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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