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안세영, 겨우 23세인데 마이클 조던, 리오넬 메시처럼 'GOAT' 반열 유력 ...中 매체, "사실상 독주 체제, 천위페이보다 4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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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지난달 26일 프랑스 서부 렌의 인근 도시 세숑 세비녜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프랑스오픈(슈퍼750)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2-0(21-13 21-7)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여자단식 1, 2위 간 맞대결 성사에도 불구하고 단 42분 만에 왕즈이를 제압하며 여제다운 면모를 뽐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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