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박주호, 골 때문에 '도 넘은 악플'→결국 사과·입장문 발표 "다양한 의견, 소중히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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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양일(13~14) 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를 진행했다.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FC 스피어팀에는 잔루이지 부폰, 이범영, 로베르 피레스, 스티븐 제라드, 설기현, 에덴 아자르, 클라렌스 세도르프, 호나우지뉴,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록바, 가레스 베일, 박지성, 티에리 앙리, 카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구자철 등 시대를 빛낸 전설들이 나섰다.
상대 팀 실드 유나이티드 역시 이케르 카시야스, 김영광, 애슐리 콜, 클로드 마켈렐레, 리오 퍼디난드, 카를레스 푸욜, 욘 아르네 리세, 박주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이영표, 마이콘, 알레산드로 네스타, 네마냐 비디치, 마이클 캐릭, 지우베르투 시우바, 솔 캠벨이 출격해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14일 열린 메인 매치에서는 스피어의 루니와 실드의 마이콘이 각각 골을 터뜨리며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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