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최강희 감독, 당초 복귀 약속 시점 훌쩍 넘겨...불과 7경기밖에 남지 않아 "복귀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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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후 닷컴'은 14일(한국시간) "산둥 타이산은 중국 슈퍼리그에서 항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온 구단이다. 비록 올 시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일찍이 우승 경쟁서 탈락했으나 여전히 리그 5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강팀의 면모를 지키고 있다. 특히 한펑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팀 내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강희 감독의 복귀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무릎 부상을 이유로 두 달 간의 병가를 요청했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당시 약속한 복귀 일은 8월 말이었다. 하지만 어느덧 9월이 되었고, 리그는 7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그가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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