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윤·이현용 부상 이탈' U-22 대표팀, 판다컵 앞두고 김한서·조현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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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0일 강상윤(전북)이 오른쪽 발목 염좌, 이현용(수원FC)이 갈비뼈 부상으로 중국 판다컵에 참가하는 U-22 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는 김한서(대전)와 조현태(강원)가 합류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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