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식어버린 FA 시장...남은 미계약선수,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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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4년 100억원·한화), 박찬호(4년 80억원·두산), 김현수(3년 50억·KT), 양현종(2+1년 45억원·KIA), 최형우(2년 26억·삼성) 등 굵직한 계약 소식이 잇따라 터진 뒤 열흘 넘게 추가 계약 소식이 끊겼다. 미계약 FA 선수 가운데 거물급 선수들도 여럿 있지만 이들도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FA 자격을 획득한 전체 21명 가운데 12명이 계약을 마쳤고 9명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다. 미계약자는 △A등급 조상우(KIA)·김태훈(삼성) △B등급 김상수(롯데)·이승현(삼성)·김범수(한화)·장성우(KT) △C등급 강민호(삼성)·황재균(KT)·손아섭(한화) 등 9명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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