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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보내겠다, 커리어 끝낼 것" 교통 위반 혐의만 '아홉 번'→또 위험 운전으로 법원행...첼시 유리몸 DF, 막장 행보에 재판부도 "책임감 가져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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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보내겠다, 커리어 끝낼 것" 교통 위반 혐의만 '아홉 번'→또 위험 운전으로 법원행...첼시 유리몸 DF, 막장 행보에 재판부도 "책임감 가져라" 경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첼시 수비수 포파나가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갓길에서 과속 주행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된 뒤, 팬들로부터 '완전한 바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 따르면 포파나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금요일 스테인스 치안 법정에서 아홉 번째 교통 법규 위반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4월, 영국 서리주 훅 지역의 A3에서 우회 구간에서 위험 운전을 한 사실을 시인했고, 법원으로부터 300시간의 무급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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