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좌절된 메츠, 돌아온 것은 대규모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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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돈을 썼음에도 결과는 기대에 못미쳤다. 이제 남은 것은 대규모 숙청이다.
뉴욕 메츠는 4일(한국시간) 코치진 인사를 발표했다.
제레미 헤프너 투수코치, 제레미 반즈와 에릭 차베스 타격코치, 마이크 사보우 3루코치가 경질됐다.
또한 존 기븐스 벤치코치가 사임했고, 글렌 셜록 포수코치도 은퇴를 선언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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