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 되면 뜨거워지는 남자... ‘마사 멀티골’ 대전, 포항 원정 3-1 승리···‘추석 연휴 관중 1만 1천821명 함께했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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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의 ‘가을 남자’ 이시다 마사토시(30·일본)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대전은 10월 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3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이겼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이었다. 마사가 주민규와 함께 전방을 책임졌다. 김봉수, 이순민이 중원을 구성했고, 에르난데스, 주앙빅토르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섰다. 안톤, 하창래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고, 이명재, 김문환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포항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호재가 전방에 섰고, 조르지, 홍윤상이 좌·우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오베르단, 기성용이 중원을 책임졌고, 어정원, 주닝요가 좌·우 윙백으로 나섰다. 스리백은 박승욱, 전민광, 강민준이 맡았다. 골문은 윤평국이 지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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