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택해 삐졌나…카스트로프 향한 獨 매체 비난, "대표팀 때문에 소속팀 입지 불안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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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의 느닷없는 논평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풀럼 FC)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20분과 30분 각각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오현규(KRC 헹크)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산티아고 히메네스(AC 밀란)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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