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온게 엊그제 같은데..."갈비뼈 3개 골절·폐 일부 찌그러져" 포를란, 심각한 부상 당했다 "고통 지속, 숨 쉴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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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출신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이 베테랑 경기 도중 폐에 구멍이 나고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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