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전 선전했다! "일본 컵대회 우승팀 맞아 대등하게 싸웠다"... 정경호 감독이 밝힌 히로시마 원정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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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본 컵대회 챔피언을 상대로 대등하게 싸웠다."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일본 히로시마 원정 경기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강원은 4일 오후 9시 15분(현지 시각)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히로시마 사커 스타디움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에서 2025-26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4차전을 치렀다. 강원은 63분 가토에게 실점하며 0-1로 패했다. 아쉽게 패했지만, 나름의 의미는 있었다. 일본 컵대회 챔피언을 상대로 비교적 선전했기 때문. 다음은 정 감독 일문일답.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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