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특집 조명, 홍명보호에 강력 경고 "멕시코에 EPL 역대 최고 페널티킥 키커 있다"...무조건 실점 '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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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표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있는 풀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풀럼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노팅엄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즈가 케빈한테 빼앗을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케빈의 발을 걷어찼다. 키커로는 라울 히메네스가 나섰다. 히메네스는 숨을 한번 고른 후 침착하게 성공했다. 풀럼은 히메네스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결승골로 만들어내면서 승점 3점을 차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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