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챔피언십 강점? 스페인·독일 경험 백승호 “피지컬·밸런스 중요성 커”···“상대가 강하게 부딪혀도 볼 잃는 경우가 없다”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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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28·버밍엄 시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백승호는 10월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달 첫 훈련에 참여했다.
백승호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바르셀로나 B, 지로나 FC(이상 스페인), SV 다름슈타트 98(독일), 전북 현대 등을 거쳤다. 백승호는 2024년 1월부터 버밍엄에서 뛰고 있다. 백승호는 잉글랜드 리그1(3부)에 머물던 팀을 챔피언십으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백승호는 2025-26시즌 챔피언십 9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백승호는 올 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2경기에도 출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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