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단독 보도에 난리법석, 손흥민 도망쳐! "차기 사령탑이 이런 감독? 완전 실패한 인물, 최악 결정, 재앙 닥칠 것"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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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 애슬래틱은 5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LAFC 수석 코치 마크 도스 산토스가 2026년부터 구단의 차기 감독을 맡을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고,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고 밝혔다.
LAFC와 손흥민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2시즌부터 성공적으로 LAFC를 이끌고 있는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독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미 확정된 사안이다.
체룬돌로 감독의 후임으로 얼마 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스승이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비롯해 과거 리오넬 메시를 지도했던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 등이 거론됐다. 하지만 LAFC는 체룬돌로 감독이 2022시즌부터 팀을 만족스럽게 이끌고 있기 때문에 내부 승격을 통해서 방향성을 유지하는 쪽으로 고려하는 모양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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