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6홈런 거포 무네타카, 이정후 아시아 최고 야수 몸값 경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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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NPB)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일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에 돌입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를 넘어 MLB 진출한 아시아 야수 중 최고 몸값 경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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