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대형 논란’ 터졌다…쓰러진 선수에 공 찬 ‘미친 플레이’, “스포츠맨십 흔적도 없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6 조회
- 목록
본문
일본 프로축구 J1리그에서 나온 비매너 플레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일본 매체 아베마 타임즈는 16일 “반스포츠적 행위로 경고를 받은 플레이가 큰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5일 열린 FC됴코와 도쿄 베르디의 J1리그 29라운드에서 논란의 장면이 나왔다.
FC도쿄가 1-0으로 앞선 후반 46분, 도쿄 베르디 진영 엔드라인 부근에서 양 팀 선수가 몸싸움을 벌였다. FC도쿄 나가토모 유토가 도쿄 베르디 후쿠다 유야를 어깨로 강하게 밀쳤다. 후쿠다는 그대로 엔드라인 부근에 쓰러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