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무대서 韓 감독 돌풍 계속된다...베트남, 김상식, 라오스, 하혁준 감독, 나란히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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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은 9일 열린 네팔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조별 예선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상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며 전반을 1-1로 마쳤지만, 후반전에 들어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체력 우위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김상식 감독은 "논란 속에서도 팀이 하나로 뭉쳐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가오는 리턴 매치 역시 네팔과의 대결로 예정되어 있으며, 김 감독은 "2연전 모두 승리로 장식해 본선 진출 가능성을 더욱 확실히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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